[율이의 일상] 파는 거 보면 쥐콩만한거 주면서 가격은 많이 받잖아요😒 별로임...) 석계역 어제그쭈꾸미집 볶음밥 마지막으로 한국인 국룰 볶음밥(2,000원)입니다 와 이거 꼭...맵찔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콤한 맛에 큼직하고 통통한 쭈꾸미! 거기다 마무리 볶음밥까지! 만족도가 정말 높은 집이었습니다:) ​ 찐 쭈꾸미볶음... 2025-06-13 16:47:00

경제적인 하루 매표 후기와 자리는 위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 공연 시간 (화/수 공연없음) ​ 월요일: 오후 5:00 / 오후 8:00 목요일: 오후 5:00 / 오후 8:00 금요일: 오후...호텔 콘래드 호텔에서 출발해서 갑니다. ​ ​ 런더너 앞을 지나갑니다. ​ 어제는 비가 내리진 않았는데 오전까지는 흐리다가 저녁쯤부터는 하늘이 맑았어요... 2025-06-06 15:08:00

올빼미의 생활관찰기 입원해서 어제인 4월 17일날 퇴원했다.. 총 39일 입원🥺 ​ 아 참고로 입원관련 사진 별로 없음ㅋㅋ 짜피 입원일상은 거의 다 똑같으니깐... 그리고 내 기억으로만 쓰는거라 100프로 정확한거 아님! ​ 내가 저 위에 후기를 올린후 이틀은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설사도 고쳐지고 식욕도 당연히 돌아왔고 1차 씨티촬영 후... 2025-04-18 12:39:00

들어올때는마음대로지만 나갈때도마음대롭니다. 11월인데 거기에 조카 Mk1 생일+조카 Mk2 생일 11월 졸랭 트리플 경사임 얼쑤! / 조촐하게 지나가지만 1월 엄빠 결혼 기념일도 있고. 아 근데 생각해보니 동생네는 더 머리 터지겠네 걔넨 겨론기념일도 11월이야ㅎㅎ ​ 암튼 작년에도 5월 지출 터졌는데! 누가 내게 지랑 나 빼고 아무도 모르게 세금 걱정 없는 팔백억만... 2025-05-06 20:34:00

설탕 한 숟갈 원, 거기에 입가심으로 뽑아 마신 달달한 모카 라뗴까지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태종대를 산책하던 모습입니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난 뒤엔 태종대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태종대의 헤리티지 감성 열차, 다누비 트레인도 타볼까 했는데 주변 공기를 여유롭게 마실 겸, 소화도 시킬 겸 해서... 2025-06-07 06:30:29

티원에 의한, 티원을 위한 삶 반갑습니다 저예요 저 블로그 심심할 때마다 쓰는 사람 어제는 투표 날이었는데 저는 유권자라 아니라서 친구와 함께 헌혈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사실 헌혈할 수...티가 좀 났을 수도 있습니다 ​ 헌혈 끝나고 지혈하는거 기다리는데 거기 계신 선생님께서 제 팔이 많이 걱정되셨는지 멍에 좋은 연고를 주셨습니다 확실히... 2025-06-05 10:06:00

카페 맛집 투어 혼피자,,, ☺️ ​ 어제는 재료소진이었다는... ​ 11시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입장..! ​ 입구 오른쪽은 포토존 전신 거울이 있구요. ​ 내부 전체 사진 입니다. ​ 4인 테이블 2개, 2인 테이블 1개 바 테이블 있습니다. ​ 주류 및 냉장고 스윽,, ​ 화장실은.. 여기로 나가시면 됩니다. ​ 혼피자 도전,,, ​ 저는 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2025-06-08 00:00:00

공간을 채우는 방법 마곡점 공간대여 회의실 스터디룸 있어서 좋았어요. 다꾸용품 럭키박스도 따로 판매중이었어요.#마곡교보문고 #교보문고원그로브점 m.blog.naver.com ​ 마곡 교보문고 원그로브점 위치 : 바로 어제 개통한 마곡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제일 가깝습니다. 교보문고 원그로브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165 원그로브몰 B동 지하1층 2번 출구 나오자마자 뒤... 2025-04-25 18:12:00

쏘쏘한 데이 동료분이 어제 저녁에 했는데 쏠쏠하다고 해서 그날 집가자마자 배달시작을 눌렀습니다.... 우선 언제 콜이 잡힐지 모르니 배달시작 켜두고 집에 있었는데 삐비...이만원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직장인 부업, 쿠팡이츠 배달 1일차 후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 두번째 배달, 시그니엘 그리고 흠냐흠냐 콜 안잡히네 집에... 2025-06-12 22:10:00

채피니스의 세상 그럼 거기서 찰칵하시면 된다구요! ​ 돗자리 깔고 있는 사람들..다들 낭만꾼이요 낭만!! 나도..양화대교까지는 런런런..닝만 ㅠㅠ ​ 세번째 사진도 명소요 명소...양화대교 약 8km 러닝 성공이요!! ​ 그럼 여러분 다음 러닝에서 또 만나요° 춘천 봄내 마라톤 후기로 커밍쑨!! -서울 러닝 코스 추천 모음- 1.올림픽 공원... 2025-06-12 19:23:00

덕질 열 숟가락 안녕하세요, 비비입니다@^^@! ​ 오늘은 저번 주 토요일에 다녀온 (아 따끈따끈하다~!) 데비님 표 메이크업 클래스 방문 후기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 (사실은 어제 올리려고 했었는데 아니, 저희집 인형들이 너무 예뻐서 그만...! 옷 몇 벌 갈아입혀주다보니 시간이 호로록 날아가네요ㅠㅜ) ​ 3월 말 즈음... 2025-04-05 21:41:00

Whatever 늦은 후기 ​ 작년에 서울청년문화패스로 예매해뒀던 전시회 가면 잘 보지만 돈 주고 멀리 가기는 귀찮은 사람으로서 전시회를 갈 일은 거의 없는데, 문화패스 덕분에 좋은 전시를 여럿 감상할 수 있었다.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 마리아 스바르보바 전시회는 사진작가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저 전시 대표 이미지랑... 2025-04-01 21:02:00

[자기만의 방] 가보니 공간이 너무 좋아서 다른데 못갈것 같다는 생각이 또 든다. ​ ​ ​ ​ 맛난 술 맛난 안주 시원한 공간. 그렇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싶은데? ​ ​ 어제 또 음침해지고 우울했는데 여기 오니 싹 풀리더라. 진자 너무 좋다. ​ 이런데는 상남동에서 못본것 같어! ​ ​ ​ ​ 고단함의 피로를 씻을 수 있었던 더플레이스 거기... 2025-05-20 03:49:00

My Story 낯설면서도 익숙하고 익숙하면서도 낯선 독특한 향수를 만들어냈다. 거기에는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과거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도록 하는 힘이...스타일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용어 퓨트로 레트로-어제의 미래. 작가는 과거의 요소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연출과 색감을 더해 초현실적인 풍경을... 2025-02-24 23:51:00

햇님양의 복세막살 라이프 꺼내 ​ ​ ​ ​ 어제 잡곡을 불리기 위해 채워둔 물 버려주고 불려준 쌀보다 0.2 또는 거의 수평 정도로 물 새로 받아 ​ ​ ​ ​ 전자렌지에 그대로 돌려주면 되는거지 근데 나 또 이걸 뭐 어떻게 하라는거야 한참을 고민 ​ ​ ​ ​ 걍 쉽다. 채반 있자네, 거기에 불린 쌀 넣고 본체에 잡곡 불린 채반 결합하고 ​ 물을 쌀 높이랑 거의 비슷... 2025-05-28 07:12:00

옆집사는 김버니 했공요. 어제 실시간 후기 남기면서 3시30분 줄서서 약 35분 대기 후 들어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3시반쯤엔 밖에 비도 오고 5시까지 조금 조금씩 비가 와서 그냥 돌아가시는도 많았던것 같아요 ​ 저는 점심시간에 딱 가서 너무 많았던 인파가 문제였나바요~ 유럽 항구도시 느낌의 낭만터지는 부산포트빌리지 부산 제... 2025-06-07 11:05:00

나의 먹방일기 보니, ​ 어제 모츠나베 매장에서 먹었던 떡과 비슷한 동류네요. ​ 음, 이렇다 할 맛은 없어요. ​ ​ 마라탕 재료로 흔히 볼 수 있는 튀긴 두부처럼 생겼어요. ​ 맛을 보니, 튀긴 두부인 척 달짝지근한 두부에요. ​ ​ 얘는 곤약. ​ ​ 얘는 어묵. 이 아니라 고구마. ​ ​ 이건 고구마 말랭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 확실친 않습니다... 2025-06-06 12:10:00

소쥬❤️ 은쟈 행복일기 좋았어요 . 거기다 아이들 물놀이가 끝나고 집에 데리고 갈때 겨울 잠바를 차에 미리 놔두거나 담요를 놔두기도 하는데 , 이것도 요긴하게 잘 쓰였답니다 . ​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부산 기장 정관 그리고 주변 무료 물놀이장 정보를 더 보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 팁 ​ 아이들과 정관윗골공원 을 방문하실때 텀블러... 2025-05-31 21:27:00

레드호크의 바이크릭 ㅋㅋㅋ 거기 미음나루점이래요/ㅋㅋ" - 레드호크 ​ "전 심지어 내비를 찍었는데도 잘못 들어갔어요.ㅋㅋㅋ" - 브리치즈님 ​ ​ 지니언니&환님 커플 도착/ ​ ​ 시경형&식식이님 커플 도착/(차량팀) ​ ​ "아~ 비올거 같은데+_+/ㅋㅋ" - 식식이님 ​ "기우제 지내지 마시고." - 레드호크 ​ ​ "근데 저 혹시.. 환님 살찌셨..?" - 레드... 2025-06-15 23:21:00

일상에 여행녹이기 바로 어제 다녀온 매우 따끈따끈한 정보! 중국이 비자를 풀기시작하면서 여행에 대한 소식이 앞으로도 더욱 많이 들려올 것 같다. 필요한 것만 쏙쏙 정리한 중국 칭다오 여행 준비 꿀팁!! 0. 필수 어플 2개 지도 Amap 결제 Alipay 지도 Amap 결제 Alipay #Amap 중국은 .. 구글지도가 안된다 .. 그래서 검색해보고 다른... 2025-06-04 17:27:23

쟌쟌바리 져있는데 거기에 단어들이 쭉~ 나열되어있거등요 근데 그게 예약할 당시에 내 이름을 가지고 나온 점사라고 ... 나는 3줄 정도 적혀있었는데 위랑 자궁이랑 뭐...31살에 음청 좋은 인연이 올거라는데.. 그건 두고 봐야져...ㅎㅅㅎ... 흠.. 일단 내년 이직... 기대해봐도 될까여..? ​ ​ ​ ​ 하튼 모~ 나름 재미졌던 점사 후기... 2025-06-09 12:04:00

HapPy Life :D 다른 후기 보닌까 애기랑 가면 체크인할 때 먼저 애기의자나 뭐 필요한 거 물어본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애기 의자 있는 줄 알았으면 거기서 이유식 먹였을텐데 저희는 범퍼의자 가져가서 거기서 앉혀서 먹였어요!! ​ ​ 애기 재우고 남편보고 사오라고 했던 몽트비어 수제맥주와 아지트(전현무계획) 꽃새우... 2025-06-11 13:56:00

Whale's Box 넌 거기 서 있거라. 나는 밥을 먹을 테니. ​ ​ 6월 기념 시집도 한 권 샀습니다. 정 - 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여름 시집으로 다들 이 시집을 추천하더라고요. ​ ​ 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을 모아봤습니다. 시를 읽다 보면 이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이 문득 궁금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눈... 2025-06-09 14:07:00

맛있는건 못참아 ☻ັ 있는데 거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ㅋㅋㅋㅋ 난 그저 삼겹살에 막걸리 즐기러 온 사람...💦 ​ ​ 자리를 잡고 전화로 주문했고 ​ 한돈 삼겹살 600g (75,000...기가 막힐 것 같아서 주문한 더덕무침은 뭐 이리 또 먹음직스러운지? ​ ​ 어제 과음했지만 주종 다르니까 괜찮아 오늘은 막걸리로 나 혼자 가볍게 적셔(?) ​ 계곡... 2025-06-09 10:22:00

JeNeSaisQuoi 계절이니까. 어제 올린 블로그와 이어집니다! ​ 사실 청접장 모임 가기전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 근데 지각을 했어요. ​ 지각이라니 제 삶에 지각은 회사외엔 없는데 말이죠 봉사를 지각하다뇨 미안하게..ㅠㅠㅠ ​ (회사 지각은 안 미안함) 오늘은 어르신들 댁에 식료품 배달 하는 봉사에요 ​ 늦은 만큼 더 재빠르게... 2025-05-28 15:20:00

위드제이의 세계여행 만신창이. 거기다 날씨도 생각보다 추웠다. 당연히 예약했을때부터 얼리체크인을 요청했던터라 얼리체크인이 될 줄 알았는데, 얼리체크인은 개풀. 체크인할때 당장 방이 없다고 5층 라운지에 올라가 있으라고 한다. 라운지에 올라가서 뭐 좀 먹으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음?! 라운지에 먹을게 없네?! 하하하하 우리 오빠... 2025-06-09 23:25:35

날씨의 아재 라이딩 후기입니다.^^ ​ 대회는 그란폰도를 신청했습니다. ​ 처음엔 140키로 가까운 거리가 부담되어 ​ 메디오로 신청을 했다가 ​ 고성, 나주 다녀오며 어느 정도...가서 스테로이드 처방받고 ​ 다시 추천서 받아서 부산의 유명 병원도 가고 ​ 거기서도 별 통수 없어서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회귀까지. ​ 바쁜 3주간을 보냈네요... 2025-06-03 12:04:00

행복의 찰나 저장하기 간송미술관 오픈과 거기에 신윤복의 미인도가 전시되었다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도 그 핫한 이벤트에 동참해보고자 간송미술관을 어제!! 다녀왔거든요. 거기 다녀온 후기 지금, 아주 솔직하게 남겨볼께요!!! ​ 대구간송미술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70 대구간송미술관 ​ 간송미술관이 오픈하고부터 몇번이나... 2024-09-19 11:23:00

찐바이브 jjin vibe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서 비포 애프터 사진만 보느라 잘 안 읽었나보다,, 아프다고들 하셨었군 ​ 눈가랑 입가는 예상대로 따끔했고 레이저 쏠 때 따끔한 건...전에 빼기 싫은 곳 있으면 말하라 하심 눈물점 하나 말씀드렸더니 거기에는 동그란 스티커 붙여줌 얼굴이 너무 얼얼해서 약간 정신이 없었음 직원분이 이끄는... 2025-06-09 10:58:00

용가리의 Life-ing 찍고 거기까지 못 가고 그 아래 어딘가. 갑자기 등산해서 당황스러웠지만 괜찮았쥬? 땀은 좀 났지만 수다는 재밌었쥬? 벌레는 있었지만 빵은 맛있었쥬? 그럼 됐다~~~ ​ And 사진은 없지만 수다 떨고 빵 다 먹고 소품샵 좀 갔다가 국현대로 가서 2차 수다 떨고 헤어짐.. 나 집에 왔는데 너무 떠들어서 그런가 목이 부었음... 2025-06-02 22: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