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세월 88편의 시가 담겼다. 그는 서문에 "400점이 만점인 수능에서 88점을 맞았다. 그래서 88편의 글을 용기 내 담았다. 사람도 삶도 여전히 답을 알아맞히기가 너무 어렵다 "고 적었다. ​ 아래,, 기막코막 표현을 봤다 캬~~~~ 400점이 만점인 수능에서 88점을 맞았다고 인생도 88점인 건 아니다. 그의 시집이 증거가 아닐까... 2025-06-13 00:04:00

더 이상 세월을 낚진 않으리 번 만지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 ​ 그런데 말론 전담을 사용하는 데 있어 기기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액상 선택이었는데요. ​ 처음에는 근처 매장에서...찾는 게 쉽지 않았어요. ​ 그래서 온라인으로 다양한 액상을 찾아보던 중, ​ 후기 평점도 높고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난 ‘웰컴드링크’라는 사이트의 액상을... 2025-04-11 15:01:00

SEON_log 폰만지다 기다리다 하는데, 간호사 분들이 오실때마다 점점 미안하신 표정을 지으셨다. ​ 앞에 수술이 밀려서 수술이 점점 늦어지신다고 하신다. ​ 으악. ​ 그리고...음식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가족한테 처음에는 콰트로치즈와퍼 갖다달라고 했다가 마음이 바껴서 이탈리안 BMT 로 갖다달라고 했다 ㅎㅎㅎㅎ ​ 그리고... 2024-12-24 21:25:00

LOG OUT (L, O) 시집 후기를 이미 쓴 줄 알았다. 운학이가 처음 시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이 시집을 읽고 나서였다고 언급해서 엄청 놀라기도 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읽어 볼 겸 이번 연휴에 여행을 갈 때 시집을 챙겼는데, 해설까지 읽고 나니 왜 운학이가 하필 이 시집을 읽고 시에 빠졌는지 알 것 같았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2025-01-28 08:56:00

백수 일기 보자는 마음에 끊임 없이 검색한 끝에 기사 하나를 발견함. 그리고 오랜만에 국시 이후 잊고 있던 광견병의 의학상식을 꺼내봄. ​ 광견병은 rabbies free contury 가 있는데 우리나라도 야생동물 물림 이외에 개물림으로 광견병 보고는 10년 이상 0건으로, rabbies free contury 로 분류 된다. 따라서 실제 개물림으로... 2024-05-12 04:35:00

블로그입니다만 폰 만지다 이만 내일의 좃뺑이를 위해 자야겠다 벌써 열두시가 지났어 … 웅 … 아직도 안 잔다 하 들누워서 폰 안 하기로 다짐했는데 시발 이런것도 못 지키는 나에게 짜증이 남 개펔미 생리 때문에 짜증이 가득하네 ..^^ 머쓱 진짜 자야지 ​ 🦭 12월 22일 굿모닝 씩씩거리다가 기절 맛잠 자고 일어남 잠 달다 ~ 크으으... 2025-01-03 19:18:00

SU + HYUN Mini World 구입하고, 후기 남겨서 포인트 받으면 된다. ​ 배선을 구입하는 순간... 후회가 시작된다. ㅎ ​ ​​ ​ 엄지 손톱이나, 발톱 만한 크기. ​ 단점은 발열에 대한 대비와 조금 불안정하다는 가변 270도 스텝다운 회전 부품... 불량이 꽤 있다고 함. ​ 커넥터 배선이 굵어지면 납땜의 어렵움이 생긴다. [대충 16 awg (12v기준 배선... 2024-01-12 22:26:00

보나의 아주 사적인 기록 대안이다. ​ <후기> ​ 소리내서 읽어야 한다. 첫 장부터 처음 보는 단어에 턱턱 막혀도 뒤에 부록으로 딸린 서남방언 색인을 왔다갔다하며 말로 소리를 내야 한다...하며 깔깔거리는 여인들의 웃음 소리. (<오진 꼴> ) 사람 사는 마을에 정겨운 이야기만 있겠는가. 노름판에서 소를 담보로 화투짝 만지다 소 잃고 농약을... 2024-07-28 14:33:00

곤지의 하루 싫은 마음이 반영된 것일지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 ~오늘도 30분 런닝 후 출근, 빠르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 성공~ ​ 질리지도 않고 돌아온 그릭요거트,,와 회사에서 받아온 조각 케이크 (이 조각 케이크 맛없다! 다시는 받아 오지마) 그릭요거트가 맛있기도 한데 퇴근 후 뭔가를 해내기 힘든 요즘, 먹고... 2023-11-06 23:07:00

RUBEL루비엘 열두시가 넘으면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핸드폰은 무조건 보지 않고 시장가는 날이 아니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로 바꾸려 노력해요 너무 오랜 시간을 학생시절 강사시절부터 밤낮이 바뀐 생활이 더 편했지만 이렇게 억지로! 내 몸을 위해서 자꾸만 변화하고 노력할 때 반드시 내 몸도 얼굴라인도 피부도... 2024-02-21 11:52:00

Song In Journey 우주를 만지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구의 모든 모래알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세밀하고 작은 원자 단계의 미시세계부터 감히 그 끝을 가늠할... book.naver.com "삶이 물리학을 만나는 순간들" "물리학자의 시가 있는 과학 에세이" ​ 물리학과 삶에 대해 어떻게 풀어내는 책일까 매우 궁금하게 만드는 소개문구들... 2020-10-06 13:22:00

편안한 오후 준비한 식사를 하는 기분 ​ 이 조식이 너무 좋아서 하이디하임을 두번찾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이해가 되네요 :) 독일식 수제 소시지와 생햄 그리고 치즈​ 예쁘게...지난번 방문했던 애목마을에 있는 보라색 감성카페 시가 마음을 만지다에 재방문 했답니다~ 바다를 보면서 조용하게 힐링하기 너무 좋은 카페예요 ​ 이번... 2023-04-06 21:22:00

Educational Philosophy 베토벤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를 들으며 봄날은 간다 봄밤 봄밤에 쓰다 봄비 봄비에 봄은 역시 봄 봄 진눈깨비 부활 북해(北海) 불빛 한 점 비가(悲歌) 비린 사랑...놓기 손 털기 전 수평선이 담긴 눈동자 수화(手話) 슈베르트를 깨트리다 시가 사람을 홀리네 시네마 천국 시여 터져라 시월(十月) 시인(詩人) 시인은... 2024-01-20 10:23:40

체리 이 시가 그리움, 사랑을 고백, 그 말의 소중함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저의 마음을 잘 나타내는 것 같고, 또 냥이를 추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택했던 것 같아요. ​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생각나는 게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저는 연필을 따로 사용하지 않는 직장인... 2022-04-12 17:57:00

sEize ThE dAy 다녀온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 ​ 위치는 서귀포에 있어 누구라도 한번쯤 들리기 쉬운 곳이예요. 동부를 여행하든 서부를 여행하든 서귀포는 들르는가 같더라구요. ㅎㅎ ​ 사실 자동차 너무 좋아하는 우리아들램 때문에 아~~무런 정보도 찾아보지않고 방문하게 된 곳이라 저는 별로 기대하디 않았어요. 지난번 경주에서... 2022-06-13 22:15:00

감자 잠에 들곤 하였고, 특히 마음이 불안한 경우에는 밤을 꼬박 새고 새벽 대여섯시가 되어 잠에 들곤 하였어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수면패턴이 완전히 망가진...놓치곤 했었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 그럼에도 평소보다 일찍 잠들 수 있다는 거예요 ㅋㅋ 약을 자정 12시 전후로 북용하면 휴대폰을 만지다 때를 놓쳐도 새벽... 2019-03-08 12:05:00

천마신군 구매후기 센스 있는 남자들의 모든 것 MIRAI 해운대 마린시티 라라부티크더 만지다:수제가구 전문점조던 슈 박... blog.naver.com 일본 오사카 스타벅스 둘러보기 https://blog.naver.com/qngkaos/221123721616 일본 여행 스타벅스 매장 방문기 오사카 스타벅스 스이따시 야마다 스타벅스 센스 있는 남자들의 모든 것... 2018-01-16 19:20:00

우당탕탕 지박구의 성장일기 한두시가 되어 슬슬 챙기기 시작해요. 오늘은 위에 적혀있던 것 처럼 요리학원에 수업 수강신청을 하러 가야 했거든요. 입다보니 갈색으로 맞추고 싶어서 죄다 갈색 분위기. 마무리는 빛 받는 눈동자 찍는다고 을매나 눈 부셨는지는 나만 알 거시다 흑흑 내 갈색 눈동자로 화룡점정 🐉 그렇게 떠나 내가 사는 곳의 반대편... 2019-01-02 16:10:00

송풍수월 (松風水月) 세상에 마음의 여유와 활달한 생각이 인다. 아마도 이래서 미술품을 애장하는 것이 아닐까? [출처] : 김영복 KBS 진품명품 감정위원 : <고미술이야기> / 법률신문 53. 죽남 오준(竹南 吳竣)의 죽남서첩 조선역사에서 가장 슬픈 일은 병자호란의 치욕인데 그 당사자들은 어떠하였겠는가하는 생각을 하면 마냥 서글퍼진다... 2018-06-18 19:25:00

홍은동 논골작은도서관 겪고 시행한 프로그램 코로나로 도서관은 계속 휴관중이어서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로 장소를 옮겨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1차시 '시가 마음을 만지다'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네요 ​ 아! 그대 생각을 빠트렸군요 (윤보영, 커피) 2차시 '나에게 주는 소리선물' 상황이 조금 나아져 논골... 2020-09-07 22:39:00

"단지 연결하라" 목돈을 만지다 보니 이것저것 취업한 티를 내느라고 알뜰하게 샅샅이 다 써버렸다. 반년이라도 일했으면 비축이 가능했을 텐데 석 달 일하고 그만뒀기 때문에 저금할 여유가 없었다. 일을 해야 한다. 마음은 내내 뒤숭숭했고 시간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결국엔 할 건 다 했다. 놀면 뭐 하나. 시간적 여유가... 2012-10-22 15:21:00

천년의시작 그의 시가 포착하는 것은 사랑의 대상과 함께 나눈 기억들, 자신의 내면이 그것을 긴밀하게 받아들인 감각에 기울어져 있다. 이처럼 김종석 시인은 오랫동안 침잠해 있던 순간들을 발견하면서 그 안에 불가피하게 몸을 드러내는 순간을 시적으로 인화해 내고, 그리하여 시인의 시선은 사랑하는 대상을 포함한 모든... 2021-10-13 14:29:00

나나나~~ 컴퓨터를 만지다보니 그래픽 카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리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다른 업체들도 있었지만 대만업체에 지지 않을 만한 경쟁력을 갖춘 회사는 가산전자 정도였어요. 그때 주가는 2백∼3백원 수준이었죠. 이건 확실히 된다 싶더군요.” 그는 대출 받은 2천만원으로 이 회사 주식을 샀다. 가산전자 주가는 99... 2011-08-15 13:19:00

길을 잃다 열두시가 조금 지난 시각이었죠... 기다리던 사람들은 줄이 줄 어들자 다시 희색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 와중에도 26번으로 들어간 밥이 생각 이 났죠... 예는 들어가서 무대만 쳐다보면서 도대체 몇시간을 있었던거야;;;? 하여튼 뭐 바깥에서 뭣도 모르고 기다리는 거 보담은 무대를 보면서 기다리는게 훨씬 나을... 2004-07-11 12:45:00

알콩달콩 백호네 사는 이야기 마을 여행 고고^^ 달려 보아요♡♡ 전 내일 남해독일마을 언덕위 원예예술촌 후기로 돌아올께요^^ 어제 오늘 여행 중이라 답방을 못다녔어요ㅜ 지금부터 열심히...독일마을점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39 도이첸핫도그 시가 마음을 만지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83 죽방렴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2021-11-14 17:28:00